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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앱 아직 안 쓰시는 분이 의외로 많네요 (ver 2.5 갱신) 작년 7월에 처음으로 초대장 받고 들어가서 쓰기 시작한 쥐뿔이라고도 불리는 구글+, 선두를 치고 나가던 페북이 작년 더더욱 선전하는 바람에 공대출신 남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그들만의 SNS로 알려져 있는 이 쥐뿔.. 아직 한국에선 쥐뿔앱이 구글마켓에 들어가도 제대로 다운이 안 되다보니 알아서 안드로이드용 설치파일 APK 파일을 받아 쓰는 사람들도 많이 계시지만, 막상 이놈이 뭔지, 뭘 어떻게 해라고 하는 것인지 막막해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여럿 계시네요. 주로 쥐뿔에 글 공개로 쓰고, 그 글이 RSS 통해서 제 페북이나 트윗에 포스팅해주는 형태로 쓰고 있는데, 막상 저의 페북이나 트윗에 있는 그 링크를 클릭하면 이 쥐뿔 앱 설치 안 되어 있으신 제 주변분들 대부분 모바일웹으로 연결되는데 거기서 막혀서 글.. 더보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뒤로 하고 구글+에 둥지 틀기 페이스북, 트위터.. 많은 것을 바꾸어 놓은 좋은~~ SNS 서비스이지만 웬지 모를 약간의 아쉬움들.. 그 아쉬움에 100% 답을 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번쯤 바꾸고 싶은 이 시점에 구글+가 나타났다. 거대공룡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 7월 말 이내에 정식으로 오픈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초대장으로 운영되는 것이기에 아직은 특정 직종이나 파워트위터러 출신들이 주로 보이시지만 정식 오픈되면 그 변화는 거세리라 감히 예상해본다. 새로운 곳인 구글+에 둥지를 틀려고 하는데 제일 마음에 걸리는 것이 기존의 페이스북과 트윗~ 구글+에 올리는 공개 글 정도는 정성들여 왔던 페이스북, 트위터에 같이 글을 올리고 싶은데 뾰족한 방법이 안 보인다.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이서 그런지 아니면 구글이 기존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