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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s Blog..
에이디칩스 독자 내장프로세서 특허인 EISC를 내장한 CANTUS와 올해 3년째 기술영업을 맡아하고 있는 Roving Networks의 무선랜 모듈 RN171을 이용한 제품입니다. 전자신문에 연일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4190173 어제 PP 생산 현장에서 사진 몇장 찍어왔습니다. 납품을 위해 마지막 테스트 중인 DCU라는 장치입니다. 저 DCU라고 하는 박스의 메인 컨트롤러로 CANTUS를 쓰고 무선랜으로 외부랑 통신하는 부분은 당사가 공급하는 Roving Networks (예전 G2)의 RN171이 사용됩니다. 인증샷~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www.u-plug.co.kr/ 에 있답니다.
저희 회사에서 나온 보드인데 그동안 저는 다른 개발 업무로 제 자리까지는 진출하지 못했던 보드였던 Cantus Trip 보드. 2만원에 팔고 있다는 해당 부서로부터의 이야기에 "앵.. 그렇게 싸게 팔아요? 그래도 나름 32비트 프로세서가 들어있는데?"라고 반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때 같은 직장 동료였던 분의 페이스북에서 아두이노 이야기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보드네요. ATmega328이라는 AVR 8비트 프로세서를 넣은 오픈소스 기반의 범용 보드인데 아두이노 홈페이지 첫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Arduino is an open-source electronics prototyping platform based on flexible, easy-to-use hardware and softw..
울 회사가 만든 CPU인 EISC 그 EISC를 이용해서 만든 CANTUS 그 CANTUS를 이용해서 만든 하이패스단말기 SET-510 제 차에 하나 달고는 지난주 하이패스전용차선으로 자신있게 지나갔습니다. 대쉬보드에 따로 전원선 연결안하고 올려 놓으니까 깔끔하고 좋습니다.
2009년의 44번째주, SeM100이 태어났다(칩 아래 두번째 줄의 0944). 지금은 아래의 인큐베이터에서 특별 관리중인 간난아기.. 그런데,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ㅋㅋ 비밀~~ 에이디칩스 화이팅!! 연구3팀, 화이팅!!
오래간만에 칩하나가 태어났다. 외부 과제로 칩은 많이 해 오고 있는데, 회사 자체 제품으로는 비디오 오버레이 시장 말고 범용 프로세서 시장으로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제품 하나를 내 보낸다. 작명을 위해서 투표까지 거쳐서 지은 이름 'CANTUS'. 우리 회사의 자랑인 자체 내장형프로세서(Embedded Processor)인 EISC를 탑재한 제품인데 100MHz 아래 시장을 목표로하여 만들어졌다. EISC Inside가 널리 널리 퍼질날을 기대하며 Intel Inside나 ARM 등과 같이 우리 EISC가 들어갔다고 음각 마크도 넣었다. 512KB의 노어플래쉬가 같이 들어 있고, 80KB의 SRAM의 메모리가 들어 있다. 자체 LDO가 있어서 3.3V전원만 넣고, 클럭을 위한 크리스탈 하나만 붙여주면 바..
오늘 ETRI에서 보안기능을 갖춘 모바일용 SoC인 'mTPM'칩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보도를 냈다. 기사 어느 곳에도 우리 에이디칩스라는 이름도 없고, 우리 EISC SoC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말도 안 쓰고 기사를 내어서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팀이 지원했던 과제가 성공리에 마쳤다는 것이 기쁘다. 우리팀 뜨띠.. 수고했어. 특히 우리 에이디칩스의 EISC 제품군 중에서 SE3208H를 처음으로 적용한 SoC 플랫폼이 바로 이 제품이다. 3년전, ARM SoC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던 것이 우리의 토종 프로세서인 EISC 플랫폼으로 결정되면서 최선을 다해서 기술지원 했던 과제였다. 어떻게 보면 우리로서는 밑지고 투자했던 과제였는데, 부디 많은 곳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서 우리 EISC의 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