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Lee's Blog..

남산국악당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에서 "달려라 달려 달달달-수수께끼항아리"를 만나보세요. 엄마배우 손혜정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온 가족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장소: 서울남산국악당공연일: 2월27일(수)~3월3일(일)시간: 수.목.금요일11시,토요일2시/4시,일요일2시예약문의: 서울남산국악당 02-2261-0513~5기타 정보: 24개월이상 입장가능가격: 전석12,000원할인정보: 세종유료회원(프리미엄 30%,골드20%) 세종공연관람티켓소지자(서울남산국악당,북서울꿈의숲,삼청각포함)10% 엄마랑(또는 아빠)&아이랑,세종벨트 20% 가족할인(3인이상)30% 단체(10인이상)40% 2012어린이음악극페스티발 티켓소지자,장애우,국가유공자50%남산국악당 공연 안내 및 예약: http://goo.gl/YC..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엄마배우 손혜정의 컴백~ '달려라 달려 달달달2'가 드디어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여러분을 만나러 달려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Comming soon!!! ㆍ공연일시:2012년 11월23일(금) ~ 25일(일)(금)11:00 13:00 /(토)14:00 16:00 / (일)14:00 16:00 ㆍ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ㆍ티켓정보: 전석 12,000원 ㆍ관람연령: 36개월 이상(관람등급 미만 입장 불가) ㆍ예매처 031.828.5841 ㆍ의정부예술의 전당 바로가기

제목: 꿈꾸는 거북이 일시: 2011년 2월 8일~27일 화~금 11시, 2시/ 토요일 2시, 4시/ 일요일 2시 장소: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러닝타임: 60분 티켓가격: 20,000원 문의: 극단마실 김보림 010-3257-7391 관객들이 먼저 알아본 작품 이 작품은 2008년 라는 이름으로 ‘문화일보홀’,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 축제’와 ‘아시테지 겨울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부천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헤이리예술마을’ 등에 초청되어 관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2011년 라는 이름으로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싣고 느리지만 꾸준히 달려갑니다. 아이들의 언어로 꿈을 이야기하다. 정확한 대사로 아이들의 상상을 제한하지 않고 ‘뿌까 뿌까’, ‘무~ 룽~’, ‘까~초’ 등 각자 등장인물만의 특색..

제목: 꿈꾸는 거북이 일시: 2010년 12월 15일~31일 화~금요일 11시/2시, 토, 일요일 1시/4시 장소: 헤이리 예술마을 내 예맥아트홀 러닝타임: 55분 티켓가격: 15,000원 (단체할인 10명 이상 8,000원, 30명 이상 6,000원) 문의: 극단마실 김보림 010-3257-7391 관객들이 먼저 알아본 작품 는 2008년 문화일보홀에서 관객들과 만났고 많은 관객들의 호응으로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 축제’와 ‘제 5회 아시테지 겨울축제’에 초청되었던 공연입니다. 2010년 관객과 더 즐겁게 만나기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는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싣고 느리지만 꾸준히 달려갑니다. 아이들의 언어로 꿈을 이야기하다. 정확한 대사로 아이들의 상상을 제한하지 않고 ‘뿌까 뿌까’, ‘무~ 룽..

극단 마실(http://masil.biz)의 참여극 , 성미산 마을극장을 떠들썩 하게 만들고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다시 한판 요란하게 놀 예정이다.을 본 관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연극보고 나오는 길에 우리 아이 하진이 “엄마 우리가 전쟁을 막았어, 나도 할 수 있어”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준 연극 감사합니다. 하하(하진 엄마) 씨앗의 기적, 전쟁을 뛰어넘는 위대한 행복, 정말 잘 보았습니다. (해솔아빠) ■ 기획/연출의도 ■ ♣ 관객이 주인되는 공연! 지금, 여기서 펼쳐지는 연극, 적극적인 참여를 좋아하는 어린이관객. 이 둘이 만나 매회 관객의 반응에 따라 새롭게 완성되는 참여극을 만들었습니다. 배우는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고 관객은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열린구조와 ..

이번주 수요일(4/21)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드디어 “달려라 달려 달달달2”의 첫 공연이 있었습니다. 때 맞추어 오마이뉴스에 어떻게 이 작품을 만들었는지 공연 소개글이 올랐습니다. 이 작품이 잘 달려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원본: 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8139&PAGE_CD=15 성미산 마을이 들썩 들썩 "달려라 달려~" 마을이기에 가능했던 어린이연극의 새로운 실험 김지연 (jeje30) 기자 지난 4월 9일 도시공동체로 유명한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의 참나무어린이집을 찾아갔다, 먼저 나를 알아보는 아이들 몇몇이 "제제(기자의 애칭)"하면서 반갑게 매달린다. 내 손에는 천과 작은 실로폰이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