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 Family/My sons...30 가온이 100일 가온이랑 정말 많이 닮았죠? ^^ 가온이랍니다. ㅋㅋ 조은이 못지 않은 왕 짱구 머리.. 이가온.. 100일 즈음에 시원하게 밀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가온이 모습 몇장 보여드립니다. 2008. 7. 9. Happy birthday to John 5살 우리 조은이의 생일~ 활짝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자기를 축하해 주는 날이라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어지는 축하해주는 하객들을 위한 조은이의 화답 무대~ 첫번째 순서는 훌라후프 돌리기.. 나름 훌라후프가 떨어질까봐 허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하지만, 땀 뻘뻘 흘리면서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신청곡 받겠습니다. 여러분~ 준비 되셨습니까~예~~~~ 조은이와 함께 락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야외 비누방울 쑈까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 6. 13. 두 아들~ 조은이 5살, 가온이 1살. 동생이 생기면서 조은이가 쑤욱 커 버린 것 같습니다. 가온이가 잠드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아빠 엄마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걸 보면 더더욱 이쁩니다. 둘다 잘~~ 크길... 2008. 5. 23. 무사(武士) 무사 이조은! 열심히 무예 수련에 정진하고 있는 이조은. 조은이 가지고 놀아라고 작은 목검을 사 줬는데 그건 마음에 안 든 보다. 내가 쓰던 목검을 들고.. 자기 키 만큼 되는 목검을 들고 수련중이다. 앞으로 지구는 조은이가 지키지 싶다. 칼이 없을 때는 맨손으로라도.. 종합 무술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조은~ ^^Y 2008. 5. 22. 화전을 먹고 싶어요 성실교회에 공연이 있어서 갔습니다. 조은이, 가온이까지.. 온 가족이 총 출동했는데 조은이가 며칠전에 TV에서 화전 부쳐 먹는 것을 봤나봅니다. 꽃을 보는게 아니라 먹는 것으로 알고는.... 아들의 밝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저녁 공연 준비 시간.. 촬영은 이제 조은이 차지입니다. 출장 촬영비도 안 줬건만... 엄마 분장 시간.. 잠시 혼자 두고 자리를 비웠다 왔는데... 요즘 글을 터득하더니 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성경을 혼자서 읽고 있네요.. 기특하게도.. ^^ 아, 화전!!! 조은이가 화전해 먹겠다고 꺾은 꽃은 조은이 호주머니에 넣어뒀었는데.. 며칠지나고 시들어 버린 꽃을 호주머니에서 꺼냈답니다~ 2008. 5. 16. 둘째 왕자님 조은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하트스튜디오 아저씨께서 병원에 오셔서 공짜로 찍어주시더라구요. 찍은 사진 병원으로도 가져다 주시고, 하트스튜디오 카페(http://cafe.naver.com/heartstudio)에도 올려 놓으셨군요. 아저씨가 사진 찍으실때 저도 옆에서 아저씨가 잡으신 각도에서 같이 사진 찍어 봤는데, 저가 찍은건 '아~~ 초보가 찍었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들던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올려 놓으신 4장의 사진 퍼왔습니다. ^^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아저씨의 자상함, 배려, 실력.. 모든 것에 박수~~~ 아직 이름을 지어 주지 못해서 배속에서 부르던 하기라고 아직 불러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멋진 이름 지어줘야죠.. 멋지게 잘 키우겠습니다. 2008. 3.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