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Lee's Blog..

학교폭력예방교육연극「귀를 기울이면」소개서 관객들이 극찬한 공연！ ‘귀를 기울이면’은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학교폭력예방교육연극 사업으로 40여개 중학교를 순회하면서 학생，학부모，교사들을 통해 최우수 공연으로 선정되어 결과 발표회에 대표로 공연되었고， 한국교육개발원 학교폭력 상담교사 연수， 교육과학기술부 학교폭력 사안조사담당자 워크숍에 초청되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교육연극임을 관객들로부터 평가 받았다． 개인의 관점을 벗어나 우리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공연！ 학교폭력의 문제에서 대다수에 해당되는 방관자에 중심을 두어 풀어가는 연극으로 주인공인 민경이가 친구의 왕따 과정을 바라만 보고 결과적으로 어떻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관객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을 공연 속에서 ..

남산국악당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에서 "달려라 달려 달달달-수수께끼항아리"를 만나보세요. 엄마배우 손혜정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온 가족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장소: 서울남산국악당공연일: 2월27일(수)~3월3일(일)시간: 수.목.금요일11시,토요일2시/4시,일요일2시예약문의: 서울남산국악당 02-2261-0513~5기타 정보: 24개월이상 입장가능가격: 전석12,000원할인정보: 세종유료회원(프리미엄 30%,골드20%) 세종공연관람티켓소지자(서울남산국악당,북서울꿈의숲,삼청각포함)10% 엄마랑(또는 아빠)&아이랑,세종벨트 20% 가족할인(3인이상)30% 단체(10인이상)40% 2012어린이음악극페스티발 티켓소지자,장애우,국가유공자50%남산국악당 공연 안내 및 예약: http://goo.gl/YC..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엄마배우 손혜정의 컴백~ '달려라 달려 달달달2'가 드디어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여러분을 만나러 달려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Comming soon!!! ㆍ공연일시:2012년 11월23일(금) ~ 25일(일)(금)11:00 13:00 /(토)14:00 16:00 / (일)14:00 16:00 ㆍ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ㆍ티켓정보: 전석 12,000원 ㆍ관람연령: 36개월 이상(관람등급 미만 입장 불가) ㆍ예매처 031.828.5841 ㆍ의정부예술의 전당 바로가기

지난주 일본 공연을 마치고, 오늘부터 시작하는 한국 공연을 위해서 태풍을 뚫고 귀국했습니다."꿈꾸는 거북이"의 포기하지 않는 꿈, 함께 꾸시죠~ 꿈꾸는 거북이, 나루 아트센터(8/9~19) 공연(전시)장소 : 나루아트센터소공연장 공연(전시)일 : 2012-08-09 ~ 2012-08-19 공연(전시)시간 : 평일 11시, 14시/ 주말 14시, 16시 출연 : 극단 마실 제작 : 극단 마실 연락처 : 02-2049-4700~1 홈페이지 : www.naruart.or.kr / masil.biz 관람료 : 전석 2만원 전단 하단 참고 온가족이 함께 보는 아동극, 가족극.극단 마실의 "꿈꾸는 거북이"인터파크에 올라온 공연평 두개 퍼 옮깁니다.

서울시창작공간 성북예술창작센터 커뮤니티아트 프로젝트 입주예술단체 극단마실의 조각보- 그 두 번째 이야기0세~2세를 위한 커뮤니티 씨어터 * 프로그램 의도 :우리는 작년에 18개월 미만의 아기와 엄마들을 만나 ‘엄마되기’, 그리고 ‘새로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10회차 연극놀이를 진행했습니다. 많이 웃고, 또 울기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아기와의 만남을 채워갔지요. 이제는 우리가 나눴던 이야기를 토대로 아기와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려고 합니다.아기가 내게 찾아오기를 , 뱃 속에서 열 달을 키우며 세상에서 만나기를 , 아기가 내게 웃어주기를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이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찾아오는, 이 을 중심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합니다.* 커뮤니티..

극단 마실 학교폭력에 관한 TIE 시연 안내 귀를 기울이면 극단 마실에서 제작한 학교폭력에 관한 TIE(Theatre - in - Education) 프로그램 '귀를 기울이면'의 시연에 초대합니다. 마실에서는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 작업으로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관한 TIE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TIE 프로그램에서 관객은 공연을 관람할 뿐 아니라, 공연 전과 후에 진행되는 일종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학교폭력이란 주제 아래, 저희 TIE 팀은 오랜 기간의 자료 조사 및 인터뷰 등의 리서치 기간을 거쳐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게 될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하는 질문을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함께 고민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