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Lee's Blog..

아이 셋을 키우고 있지만 작년까지는요리저리 잘 피해가서 아직까지 한번도 보육료 지원을 못받다가올해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 실시로 드디어 저도 아이사랑카드로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보육료 결제를 해봤다.DB 연동에서 버그~ 헉.. 우쨰~어쨌든.. 결제하시려고 하시면Google Play(마켓)에서 아이사랑보육포털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다운 주소는 http://goo.gl/S0ayV ~~설치하시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다. 우선 마이페이지로 이동해서 아동 등록을 해줘야 한다. 마이페이지에서 [아동관리]로 탭 다시 열고 들어가면주민번호 넣고 실명확인 끝내면 우리 아이들을 등록할 수 있다.어린이집에서 미리 등록해줘야 이름이 나오니까 없으면 어린이 집으로 연락하구요. 첫페이지에 두번째 아이콘인 보육료 결제를 누르고 ..

2009년 3월 3일 오늘.. 둘째 아들 돌입니다. 라임오렌지셀프스튜디오에서 직접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어떻게 찍는 건지 인터넷 마구 뒤져서 보고, 전날 밤 인형 마루에 놓고 연습도 해보고 갔지만 역시.. 스튜디오에서 찍을 땐 잘 적용이 안 되더군요.. 찍기 바빠서요. 아직 보정 하지는 않고, 그냥 JPG로 일괄 변경한 것 중에서 배경화면으로 쓰려고 몇장 배치만 해봤습니다. 이쁘게 커준 아들.. 고마워~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CES2008 전시회가 있었다. 전시회 참관차 갔다가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다. Baby monitor. 아기 모니터가 그것인데, 한참 제품에 대해서 물어보고 한국으로 공급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부스로 옮겼다. 당황스럽게도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아기 모니터가 또 있는게 아닌가. 전시장 내에서 결국 3회사가 동일한 모양을 하고 있는 아기 모니터를 팔고 있는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아무리 짝퉁이 많다고 하지만, 심하다 싶었다. 어느 제품이 원조인지 찾아봤다. 그중 아래 ASTAK의 CM-860Q가 최초였다. 확인을 위해서 CES 다음주 실리콘벨리에 있는 ASTAK의 본사를 찾아갔다. 거기서 미국 특허청에 디자인과 관련된 실용신안 등록이 완료되어 있는 특허관련 원..